ICARUS

최근 수정 시각: 2025-08-12 21: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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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과학고의 학술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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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2. 활동 내역
2.1. 스트롱 콘서트
2.2. 자연탐사
2.3. R&E발표회
3. 수상 실적
4. 여담

1. 개요

경북과학교등학교의 정보 동아리이다.
1999년에 결성되어 지금까지 계속 이어져 온 유서 깊은 동아리이다.

2. 활동 내역

2023년
03.2431기 기장 선출
05.24 ~ 05.26자연탐사 활동
06.1031기 부기장 선출
07.14유니티 특강
07.1531기 스트롱 콘서트 활동
08.13NYPC 2023 Round 2-A 참가
08.24ICARUS 로고 제작(1)
12.21R&E 발표회
2024년
05.1132기 기장 및 부기장 선출
05.20 ~ 05.23자연탐사 활동
07.12Fusion360 특강
07.2032기 스트롱 콘서트 활동

2.1. 스트롱 콘서트

  • 31기: 놀소(놀면서 소프트웨어)라는 제목으로 활동하였다. code.org과정을 통한 기본 코딩 이해와 구슬 팔찌 만들기를 통한 알고리즘 순서의 중요성 이해를 주제로 하였다.
  • 32기: 비즈를 통한 순차 알고리즘 체험을 주제로 활동하였다.

2.2. 자연탐사

  • 2022년
  • 그래프 분할 이론을 이용한 외래종 대처
  • 여행지 최단경로 탐색
  • 2023년
  • CNN을 이용한 찻잎 분류 인공지능 모델 개발
  • 로켓 연료의 최적 적재량 및 연료 분사율 탐색
  • 녹차밭에서 피해 발생 시 시간에 따른 피해 확산량 시뮬레이션
  • 2024년
  • CNN을 이용한 귤의 특징 예측 인공지능 개발
  • 제주도와 육지 각 지역 풍량 통계 비교를 통한 최적의 풍력발전 지역 선정
  • 기름 유출 시 경로 예측에 대한 RNN 적용 결과 분석
  • 2025년
  • U-net을 활용한 울릉도 해안의 낙석 가능성 분석
  • AI를 이용한 울릉도 해수 온도와 플랑크톤 개체수 간 상관관계 예측(2)

2.3. R&E발표회

  • 2020년
  • 강화학습을 이용한 도로 정체 현상의 해결
  • 2022년
  • 미니맥스 알고리즘과 알파베타 가지치기를 활용한 오목 인공지능 프로그램
  • 강화학습과 ML-agents를 활용한 ‘Maze and Chase’ 게임 AI
  • MCTS를 이용한 LCG 카드게임 인공지능 구현
  • 2023년
  • Mediapipe로 추출한 얼굴 특징점에 대한 NN 적용 결과 분석
  • CAE를 이용한 SNS 이미지 압축 용량 및 손실 최소화 알고리즘 탐색
  • 2024년
  • 악보 인식 및 손가락 번호 예측 프로그램
  • SGP4 모델과 LSTM 기반 알고리즘의 인공위성 궤도 예측 정확도 비교

3. 수상 실적

ICARUS 수상 실적
대회명연구 주제수상 내용
2023년
R&E 발표회CAE를 이용한 SNS 이미지 압축 용량 및 손실 최소화 알고리즘 탐색동상
2024년
R&E 발표회악보 인식 및 손가락 번호 예측 프로그램금상
2025년
자연탐사AI를 이용한 울릉도 해수 온도와 플랑크톤 개체수 간 상관관계 예측금상

4. 여담

  • 학술동아리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자랑함에도 불구하고, 개발은커녕 기본적인 코딩도 못 하는 학생들이 종종 입부한다.(3)
    31기 입부 시험 때는 A번 문제를 1명만 맞춰 30기 부원들에게 큰 충격을 선사하였다. 32기 입부 시험 때는 31기 때의 결과가 나오지 않도록 A번 문제를 백준 브론즈4 문제로 출제하는 초강수를 뒀으나, 그마저도 1명 외에는 아무도 풀지 못했다. 그래도 입부 이후 꾸준한 PS활동으로 백준 티어를 골드까지 끌어올리긴 한다.
  • 동아리실 문고리가 자주 고장난다. 이를 간과하고 문을 제대로 닫지 않으면 동아리 담당 선생님께 불려가 혼나는 수가 있다.
  • 2024년 자연탐사에서 코딩을 하고 있던 31기 부원이 '이럴 거면 왜 제주도까지 왔냐'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심지어는 드론을 날리다 혼난 적도 있었다. 정말 이해할 수 없는 학교
(1) 이때 최종 선정된 로고에서 폰트만 살아남고 나머지 요소는 거의 사장돼버렸다.
(2) 이전 해 R&E 금상에 이어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겨 주었다.
(3) 학교 입시 경쟁률 자체가 낮은 지방과고의 어쩔 수 없는 숙명인 듯하다.